^^ 이름을 밝혀주시지요~ 음. 전 빠른 86이라, 대학은 작년에 들어갔어요^^; 대회관련정보라면, 쉽게 얻을수 있는 몇몇 사이트가 있으니,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또한 대회에서 요구하는 대략적인것이 무엇인지도, 제가 파악하고,나름대로 생각하는것에 관해서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음, 플래쉬에 마음이 안서신다라.. 저같은경우는 제일 인상깊었던홈페이지가 4년전 정도였나, 설은아씨의 포폴사이트였는데, 그때 생소하기만 하던 플래쉬에 호감이 가게 만든사이트였지요, 하지만, 배우는과정에서 포샵,일러처럼 정적인 것만 다루다 보니, 저도 점점 플래쉬에 매력을 못느꼈었어요, 하지만, 앞으로도 홈페이지를 만드실 거라면 플래쉬를 모르시면 더욱 안되겠죠? 그래서 저는 책만 계속 따라하기보다(이때 플래쉬 책 2권을 가지고 공부했을때일거에요.) 작품을 만들어보자는 생각에, 하나의 작품을 만들게 되었고, 만들 당시엔 힘들었지만, 정작 결과물을 보고, 다른사람들에게 보여주고, 그들에게서 좋아하는걸 보다보니 점점 플래쉬의 매력에 빠져든거 같아요. 물론, 작품을 보고 어느부분은 어떻게 했으면 좋았을텐데.. 하고 말씀해주시는 분들이 계셨는데, 그때는 그게 좀 거북하기도 했지만, 지적해주시는 부분마다 고치면서 하나 하나 더욱 알아 갔던거 같구요, 그러면서 점점 더 재미를 느꼈던거 같습니다. 음.. 그래서 제가 추천해드리고 싶은 방법은 자기자신의 작품을 만들어 보는 것이에요, 그리고 그걸 만드는데서 끝나지말고, 주위에 많이보여주세요. 그러다 보면, 그냥 책을 따라하면서 대충 넘어 갔던것을 완전히 자기것을 만드실수 있을거에요^^ jurohan@empal.com 제 엠에센메신저 아이디니까, 추가하시고 물어볼거 물어보시면, 제가 컴터 앞에 있는 한 답변을 해드리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