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첫번째 내 이름 걸고 받았던 중기청 창업 과제가 성공으로 끝났었는데..
이런 기업들만을 대상으로 글로벌향을 지원하는 2차 지원 과제가 5월초 마감으로 조금 급하게 안내 메일이 왔다.
더불어 같은 날 진흥원쪽. 만약 딴다면 인트로 페이지의 초기 모델 운영에 긍정적인 효과로 작용할 용역도.
더불어 졸업논문. 5월초부터는 조금씩 써서 말에는 마무리 지어야한다.
그리고 2개의 외부 협력 업무.
원래 계획되었던 5월 초 업무들에 겹쳐 꽤 오랜만에 여러 일이 몰린 것 같은데.. 새삼 처음 이 일을 시작했을 때만큼 두근거린다. 오랜만에 :)
5월. 잘 지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