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가 없다고 가능성이 없는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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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이 시대는 정답이 하나가 아닌 시대로 진입하였다. 더 이상 정답은 존재하지 않는다. 자신이 가설을 세우고 실행하고, 반응을 보며 수정하고,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 그것이 정답이다. [사람을 포기하지 않는 기업 / 노구치 요시아키]

정작 현재 상황에 맞는 실행가능한 가설을 세웠지만, 이에 대한 실천을 타 기업의 사례에서 찾고자 했다. 실존하지 않는다고 불가능한건 아닌데, 정작 나 자신이 믿지 못한걸까? 실제 가설과는 틀린 실행때문에 그만큼 초기 예상보다 큰 리스크를 부담해야 했다. 이제부턴 제대로, Juro Style 로 진행해야할듯하다.

확신이 있다면 강력한 주장을, 이걸 안하다보니 반년의 시간을 그냥 흘려보내보내버린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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