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은 하나의 유기체로 커가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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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ventful.co.kr/?document_srl=26733&mid=textyle&vid=siha
과거 트리플서비스를 준비했을때 외부 사이트와의 콘텐츠 공유가 본 서비스의 활성화의 키워드가 될 것이다. 라고 예측했었는데...

페이스북도 소셜그래프를 통해 시장 확대를 도모했었군요.

확실히 창문이론은 여전히 진행중인것같습니다. (관련된 글은 이 게시판의 하단에 찾아보면 있을거에요.)
다행히 제 예상보다 조금은 더디긴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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