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변화를 많이 했네요, 머리 파마는 이제 알사람다알터이고, 거기다 염색을 햇는데, 이건 좀얌전하게, 초코어쩌구였는데..아무튼 갈색이면서, 살짝 붉은빛도는건데...첫염색이라 그런지 색은 잘나온지모르겠어요, 빛아래서는 염색한색으로 나오지만, 빛을 피하면 염색안한듯... 아무튼 자연스럽게 염색했고..
옷스탈도 바꿨네요.. 얼마전까진 범생필로 남방을 주로입었다가,카고바지2개, 티2개, 비니,맥스97 등을 사고, 잘안입던 스탈로 요즘은 입는데..어찌나 밖에 다닐때 민망하던지..아무튼 이제 좀꾸미고 할라구요, 요즘은.. 딱 어른들이 싫어할 스탈로 입고다니는듯하지만.. 아무튼~! 어찌보면 아무일도 안한듯하는데도 많은 일을 했던듯하네요... 당분간 맡게된 고모부홈피작업덕분에 시간을 그쪽에 할애할듯하니.. 웹으로의 정식 컴백은 다음으로... 흠, 그리고 하루 방문자가 꾸준히 6명정도인듯한데... 어찌 글올라오는건 제한적인지.. 자주글남기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