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roweb 미안.

작게   크게
2004년 대학입학년도에 널 치장해주고 너무 오랜만에 바꿔줬네.
그도 그럴것이.. 저번 버전 컨셉은. 시간의 흔적. 이었으니 나름 이해해주길 바래.ㅎㅎ
대신 이번엔 분위기 확 바꿔서 심플하게 바꿔줬는데, 나름 괜찮지?

그간. 싸이에 너무 많은 정성을 들인것같은데, 이젠 주로웹. 다시 이뻐해주마.
잠깐 이런저런 실험을 했었어. 너와 함께 내 결과물이 될 Treeple에 대한.

싸이를 들어가서 직원들의 니즈를 만족시켜 줄 수 있는 기업의 이미지에 대해 공부했지만, 정작 본연의 서비스에 대해선 좀 고민이 필요햇어.

정작 내가 무기라 생각하는 것들이 정말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을까에 대한. 그래서 싸이 다이어리를 정말 하루도 안빼먹고 꼬박꼬박 쓰며 나름 여러 실험을 했는데, 음. 이제 어느정도 결론이 나오기도 했으니.. 다시금 Juroweb 너의 배를 불려줄게.

이제 다시금 시작해보자 8년간 내 또다른 보물창고역할을 해준 Juroweb아 앞으로도 잘부탁해.




http://juroweb.com/xe/2786




© juroweb 2003-2014. All rights reserved
log 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