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her 아버지 생신

juro 2004.09.26 03:42 조회 수 : 893 추천:4



얼마전까지, 나만 나이먹고 있다고 느꼈는데...
늘어난 초의 개수에 왠지 씁쓸한 기분도 들었었다는...
지금도 남의 부모들은 어떤데, 하면서 받을 생각만 하는  철부지 꼬마같은 사람이 있다면, 지금부터라도 효도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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