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20080902_첫 강의

juro 2008.09.07 12:43 조회 수 : 682 추천:6



남을 가르친 다는 것이 처음인 저에겐 요즘의 학교 생활은 설레임의 연속입니다. 첫강의와 첫 제자들.. 비록 아직 말이 많이 통하진 않지만 잘 따라주는 학생들 덕분에 더욱 열심히 수업준비를 하게 되네요.^^ 아마도 몽골에서 이 학생들과 함께 재밌는 추억을 많이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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