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 강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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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선생님들의 요청으로 하게 되었지만, 사실 다른 수업들에 비해 초기 준비기간이 짧았기 때문(약2주)인지, 지금까지 제작된 교안들을 보면, 기능위주의 샘플제작에 초점이 맞춰져있었던것같다.

당연히 피교육자입장에선 흥미가 덜할 수밖에 없을 듯했다.

그렇기에 거의 마지막 수업용 교안에 제작한 파일에는 선생님들이 흥미를 끌만한 샘플위주로 작업을 해봤다.

확실히 컴퓨터에 대한 사용이 학생보다 많았기 때문인지 학생수업에 대한 이해도는 높았다. 디테일한 설명도 중요하지만 주로 사용할만한 예제 실습위주의 수업이 중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기존의 조금은 반복학습의 결과로 툴자체는 익숙해졌을테니.. 이제 남은 시간은 다양한 활용에 대한 문고를 열어주는 시간을 갖아보려고 한다. 이후 툴에 대한 활용은 선생님의 몫으로 남겨두기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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