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12 22:56
그랬더니 이 친구의 한마디. 인트로페이지가 필요로 하는 것은 영리영역에서도 꽤 있을 것 같은데,너무 사회 경제영역에만 포커싱 된 것 같다고, 좀 더 크게 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라는 말과 함께,프리랜서나 소규모 프로젝트 등에서도 분명 이에 대한 니즈가 존재할 것이라 생각하며 자신 또한 이 곳을 통해 개인 사이트를 만들 수 있다고만 한다면당장이라도 쓰고 싶다는 이야길 했었다. 그리고 아는 동생의 프로젝트에도 이것을 알려주고 싶은데 간단히 소개하는 게 아니라 자기가 한번 써보고 어떻게 쓰면 좋을지에 대해 강의 같은 형태도 좋을 것 같다고...(감사하게도 지난 주말부터의 만남들에서 지금의 인트로페이지를 본 사람들은 꽤 매력적으로 봐주시는 것만 같아 참 좋으면서 두근거린다.)문득 얼마전 유나씨의 말이나 이친구의 말을 듣다보니 웹 사이트를 만듬에 있어서도 분명 친절하게 접근하는 방법은 오프라인에서 서비스를 소개하는 기회를 만드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또한 온라인에서도 강의 비슷한 콘텐츠를 만들 필요성 또한..)지금 염두했었던, 그러나 아직 다른 일정들로 연락을 못했었던 초기 테스터 집단들에도 슬슬 연락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이 시간을 통해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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