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 쓸만한 친구들에게 선물로 전달하곤 하는데,

인트로 페이지 노트를 선물할때면 고민한 흔적이 많이 보인다고들 한다.

제품을 쓸 수 있는 환경에 사용자가 놓이게 하고,

그럴 때 이 제품을 체험하게 한다.

그 만족감을 통해 다시금 제품을 사용하게 한다.

이 사이클을 완성하고 공고히. 그리고 확산시키는게 사업인거 같은데,

슬슬 외부의 프로젝트들을 진행하며 상기되고 있다.

제품의 퀄리티를 높였으면.

체험할 기회를 준다.

여기에서 고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