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1.13 12:05
어떻게하면, intropage를 접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두근거리게 할 수 있을까..
디자이너의 센스를 어디서 부리지?
몇가지 소소한 것들을 끝내면, 이제 슬슬 준비운동을 해야할 때가 다가 온다.
든든히 후방을 바춰주는 지인들 덕분에, 지금까진 원하던 그림을 그렸는데..
막상 그렸던 다음 스케치를 잊고 있었다.
그러다가 통화를 했던 동민형을 통해 기억난 다음 행보.
가장 기본에 충실한 한걸음. 이게 다음일 것 같다.
기본적인 구조를 만들었으면, 이게 실전에서 정말 잘 쓰이는 것.
어려움없이 실제로 쓸 수 있게 만드는 것. 그리고 이를 통해 만들어진 결과물이 실제 작품이 되게 하는 것.
담백하게.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것은 이게 정도인것 같다.
요즘 수영을 배우면서도 새삼 다시금 느끼게 되고 있는 것 같다.
부분적인 연습을 했었으면, 그걸 하나의 연결동작으로 만들기.
이번 달이 마무리되는 즈음해서는, 수영과 더불어 intropage의 첫 발을 조금 띄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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