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1.17 00:36
한달반 남짓 공을 들여 만든 최소 모델의 기능을 하나 둘 추가하면서 간간히 개선할 것들이 보였고, 그것들을 고쳐나갔다.
이젠 그것보다 조금 더 한발짝 물러서서 플로우가 제대로 되어 있는지,
실제 개발되어야 하는데 빠진게 무엇인지에 대해 보기 위해 오랜만에 UX 디자인을 진행했다.
러프하게나마 기존에 머리에 있었던 것들 위주로 일단 끄집어 냈는데, 하고 보니 이제야 조금 더 분명히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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