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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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삼주를 백단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가, 한숨 돌릴겸 프론트단 개발을 잡았었다. 

인트로 페이지 템플릿 데모보기는 전에 구현했었고, 실제 디자인했었던 템플릿 시안에 대한 코딩작업을 진행해서 최대한 이번 주말까지는 마무리 하는것을 목표로.(30개를 치려면 빡씨긴 하겠다;)

업무간 스위칭 때 시간이 좀 필요했던 것 같고, 결국은 오늘 거진 3시간 이상을  멍~때렸다. 집에와서 잘 준비하다 이게 또 해결안되면 잠 못잘것같아 우선 배부터 든든히 하고. 코드를 곱씹으니. 초기에 개발한 부분 중 개선된 코드가 적용안된 부분들이 있어서 생긴 걸로 확인되어 추가하고 보니 문제해결.

오늘 좀 잘 자겠다.
배도 땅땅하고. 머리속에 왜 안되지. 했던 것도 말끔해졌으니@@

일단 업무 변경할 때 예열시간 필요한 건 인정하고. 짬내서 잡지를 보거나, 딴짓도 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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