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초대장 가동.

2015.08.17 21:51

jurohan 조회 수:531

새로 받은 명함 10장의 이메일을 초대장 시스템에 입력했고, 8명이 읽음, 3명이 회원으로 유입. 30%의 효과.

초대장에서는 나를 유추할 수 있는 단서는 없는데, 다음엔 초대장 시스템에 초대인이 언급되었을때 신규 회원 전환율이 높은지도 체크해봐야지.

가설1. 업무용 이메일과 정보 확인용 이메일의 분기되어 있어서 그런가? 가설2. 실제 30%가 아닌 10%의 행동 유발. 그 10%가 2명을 달고 온 것이면.. 실제 초청자에게 만족감을 줄 경우 2차 행동 유도도 가능한 부분으로 보임.
가설3. 단순히 서비스를 소개하는 것으로의 행동 유도보다는 아무래도 명함을 교환한 사이라면, '나'라는 존재를 아는 것이니 초대에 있어, 초대인의 이름을 함께 공유하게 한다면, 회원 전환율이 좋아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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